오랫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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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느 주부 댓글 0건 조회 11,051회 작성일 13-01-30 18:25본문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며 나름대로 인위적 노력을 하며 사는 주부입니다.
모두들 크나큰 질문과 답변들을 보면서 딴 세상에 사는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무턱대고 읽어 내려가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고 그러나 알듯도 하고(?) 그렇습니다.
많은 수행인들이 정도의 길을 찾아 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곳에 오면 평온한 마음이 듭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지만 스스로 열심히 읽고 또 읽곤 합니다.
참 삶을 살아가는데 좀 더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지혜롭게 살려고 인위적인 노럭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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