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우주에 행성들엔 외계인들이?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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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1,504회 작성일 13-01-30 19:38본문
■ [- 廣德 -] 우주에 행성들엔 외계인들이? (2013-01-31 07:14)
그런데 저는 요즈음들어 참수행을 보고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으나 저에게는 알고 싶고 궁금한 것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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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비물질계이며 영구히 멸(滅)하지 않는 원래몸(영체)의 세계이고 시작이 없는 원래적서부터 초자연적으로 스스로 형성(形成)된 마음적 정신적 세계입니다.
참수행에서는 영의 세계를 편의상 바다로 비유하고 물질계인 작고 적은 우주를 강(江)으로 비유한 바 있습니다.
우주는 비물질계인 영의 세계에서 볼 때 아주 작고 적은 물질계로 영의 세계(마음의세계)에서 온 부산물(副産物)이며 이것은 마치 바다인 영의 세계에서 강(江)인 우주로 온 것이나 같은 이치입니다.
우주는 물질계로서는 가장 크고 웅장하며 참수행인도 상당한 위치에 오르기 전까지는 마음의 그릇에 담기도 어렵습니다.
우주에는 지구와 같은 행성(行星)에서 볼 때 천구상(天球上)의 위치가 거의 바뀌지 아니하고 변하지 않고, 스스로 빛을 내는 붙박이별인 태양계(항성:恒星)가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태양계가 딸리어 있는 항성의 큰 집단인 군데군데 구름같이 많이 모여 있는 별들이 있고, 은하계인 천체와 그 밖의 만물을 포용하고, 상하 전후좌우로 무한하게 펴져 있는 빈 곳인 공간(空間)이 수없이 많이 있고 질서 있는 통일체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주 공간의 널리 펴져 있는 작은 천체들인 우주진(宇宙塵:우주먼지)도 무수하게 깔려있습니다.
우주에는 수도 없이 많은 태양계가 있고, 비례적으로 지구와 같은 수 없는 행성(行星)들이 무수하게 많이 있으며 참수행에서는 생명체가 있는 지구와 같은 행성(行星)들을 편의상 아주 작은 강(江)들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행성들에는 지구와 마찬가지로 근원(根源)은 원래몸(본체, 영체)의 부산물(물질계)인 외계인들의 육체(몸)가 있고,
이 육체가 짧은 생(生)을 다하고 소멸하면 스스로 강(江:물질계)에서 원래몸의 세계인 고차원적인 바다(영의세계)로 자연히 흘러 들어가는 이치와 같습니다.
◇ 참수행에서는 지구보다 과학의 수준도 엄청나게 발달한 곳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끝없이 이어지는 영원한 내 삶에 정도(正道)의 길인 나 자신의 바른 삶과 확실한 참삶(참행복)의 지표(指標)가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본체(원래몸)가 있는 사람들은 영구한 내 삶의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는 내 마음이 가장 중요하며 이 본마음을 어떻게 향상(向上) 발전시키느냐에 달려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의 육체(생각) 속에는 전래적으로 잘못 전해 내려온 관습과 각자의 잘못된 인식(認識) 또는 관념 등이 현세적인 작은 판단과 분별력을 그나마도 흐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짧은 순간에 흔적도 없이 소멸되고 버리고 가는 육체의 두뇌(지식)가지고 차윈 높은 모든 것을 보고 판단하는 데에도 잘못이 있다 하겠습니다.
◇ 참수행에서는 삼라만상(森羅萬象)이니 또는 물질계인 우주(宇宙)에서 일어나는 변화무쌍한 수많은 현상들을 아주 작고 적은 일로 본다는 사실입니다.
영의 세계(마음의 세계)는 물질계로 형성된 우주와는 전혀 별개 차원인 비물질계로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다 하더라도 우주를 초월한 고차원적인 영의 세계는 영구히 찾을 수도 볼 수도 알 수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의복(衣服:옷:우주)이 육체(영의세계)를 찾는 것에 비유하는 것과 같습니다.
영구히 멸하지 않는 근원(根源)인 원래몸(영체,본체)은 한도 없고 끝도 없는 물질계(육체:생각)가 아닌 고차원적인 비물질계인 정신적 마음적인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 참수행을 정진(精進)하는 데에 기본적인 첫 번째가 물질계에선 가장 크고 넓고 넓은 우주(宇宙)에서의 일어나는 모든 수수께끼를 바로 보고 바로 아는 데에 있습니다.
※ 참수행은 고도의 참수행인이 이론이 아닌 실제 체험한 초자연적인 삶을 수록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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