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안의 위치와 범위

심안(心眼)의 위치(범위)와 심안응시에 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수행에서의 심안이란 마음의 눈으로서 궁극적으로 알 수 없는 모든 수수께끼의 일들을 예리하게 정확히 보고 판별하고 분별하는 큰 뜻이 있습니다.

심안의 위치는 처음 기초 수행인에게는 눈썹과 눈썹사이를 가볍게 편의상 얘기하나 미간 중간에서 이마 쪽으로 약간 올라간 움푹 들어간 부분의 범위보다는 범위자체가 실제는 넓다는 사실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심안의 위치와 범위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수행이 향상되면 범위도 넓어지는 것을 수행인 자신이 잘 알게 됩니다.

움푹 들어간 부분의 삼각형에다 500원짜리 동전을 갖다대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안의 실제범위는 500원짜리 동전의 동그란 모양의 대강의 크기에서부터 시작하기도 하나 동전의 1.5배 정도까지 폭이 넓게 둥글게 의식하고 처음부터 넓게 잡은 전부를 가볍게 응시하고 수행을 해도 관계가 없습니다.

이 넓은 범위를 눈을 감고 이곳(심안)을 편안하게 응시하며 호흡과는 무관하고 1권의 호흡을 해서도 안 되며 호흡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그대로 편안한 마음으로 눈을 감고 심안만 응시하여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수행의 양(시간)은 단계에 따라 또는 체질에 따라 조절하여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책을 자주 보는 것이 나의 수행향상에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 잘못알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 잠시 설명하겠습니다.

일부에서는 정상적인 수행인데도 불구하고 필름현상들이 나타나면 이것을 인위적으로 차단하려고 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것은 크게 잘못된 수행인 것입니다.


심안이 밝아지어 훤히 볼 수 있고 느끼고 알 수 있는 심안향상의 길을 시작의 처음부터 차단하여 오히려 맥을 끊고 밝고 밝은 수행으로 흐르는 것을 스스로 막고 있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정도(正道)의 수행이란 내가 수행중 나의 실체(선:악)의 모습들을 심안으로 보고 알 수 없는 모든 수수께끼의 일들을 실제 심안(마음의 눈)을 크게 향상시켜 훤히 보고 옳고 그름도 판단해가며 하나하나 깨우쳐나가는 공부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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