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前生)과의 인연(因緣)

의 세계는 원래몸(본체)과 함께 원래적서부터 같이 형성된 초자연적 비물질계의 세계입니다.
물질계인 우주(宇宙)는 지구와 같이 영의 세계에서 온 것으로 이것은 마치 우리 육체(몸)가 있음으로 부산물(副産物)로 의복(衣服:옷)이 생긴 것이나 같은 이치입니다.


전생과의 인연이란

생에 내가 물질계인 동물과 사람으로 있었을 때의 연(緣)을 맺어 오거나 자신이 선택(選擇)을 해서 맺어지고 맺어온 끝이 없는 인연(因緣)에 의한 것과 지금까지 내가 연(緣)을 맺어 오며 삶을 살아 왔던 것을 말합니다.
결국은 인연은 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고 내가 만든 것입니다.
참수행은 전생과 인연의 이 모든 것을 수행중 파고듦으로서 동물과 사람으로 살아왔던 참나(我:전생)의 본마음에 쌓여진 내 모습들을 인연(因緣)과 함께 자연스레 보고 알게 됩니다.
그리고 물질계(전생)에서 동물과 사람으로 살아오면서 동물인 성질과 습성, 사람으로 살아 왔으면서도 잘못된 성격과 본마음 속에 내가 심어놓은 것이 나의 본성(本性:성질)이란 것도 발견하게 되며, 이것이 현재의 내 삶에 행, 불행을 좌우하는 것을 수행중 스스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든 내 삶(전생)이 불행과 고통 속에 비참하고 초라하며 보잘것없는 동물과 사람들에 전생들인 과거의 내 모습들을 수행중 보게 되면 스스로 마음이 숙연(肅然)해지고 겸손해 지며, 교만함과 오만함 거만함과 잘난 체, 신경질과 짜증, 삶에 불평과 불만을 갖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삶에 행복과 불행이 내 스스로 내가 만든 내 탓이라는 것을 깊이 느끼고 알게 되며 삶 속에서도 자연히 반성과 참회를 항상 습관적으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세에서도 큰 지혜(智慧)로서 삶의 맥(脈)을 잘 알고 생활하게 되며 집착과 욕심, 탐욕도 없어지고 편안함과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 이것이 전생(前生)과 인연(因緣)에 대한 것을 요약한 것입니다.

인연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적 인연과 내가 현세에서 선택해서 만든 인연입니다.
현세에서의 사람은 내 스스로 마음대로 선택하여 연(緣)을 얼마든지 맺을 수도 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 외 각종 동물들, 특히 나와 가축들과의 인연은 절대적 인연보다는 내가 선택한 인연이 대부분이며 전생(前生)에 의한 절대적 인연이라 하더라도 미워하지는 않되, 인위적으로 가까이 하지 않으며 가축(동물)들의 가족(어미와 새끼들)들과 함께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인연이란 동물로 태어났을 때 보다는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에 내 스스로 선택한 인연이 대부분입니다.

현세에 선택한 인연(동물포함)이 내세(來世)에 다시 이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선택하여 키우고 있는 동물들은 오히려 사람으로 인하여 자기(동물)들 끼리의 인연(因緣)의 고리도 타(사람)에 의해 끊어버리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 동물과의 인연(因緣)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지면상 한계가 있음을 양해하기 바랍니다.


끝없는 윤회(輪廻)


래적(原來的) : 물질계에서는 모든 것이 생명이 태어나면서부터 처음 시작이 되고 죽음에 이르면 생명이 다하며, 모든 무생물도 사물을 유지하는 기한까지가 끝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수행에서 원래적이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영원하고 영구한 비물질계의 영의세계(마음의세계)와 원래몸(본마음)을 말합니다.

윤회와 영겁(永劫) : 물질계(현세)에서는 동물과 사람으로 반복적으로 태어나 의복(옷)갈아 입듯이 짧은 순간에 소멸되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물질계에서 육신(肉身)으로 삶을 살아왔던 잘 잘못은 영의 세계에서 나의 영구하고 영원한 초월적 원래몸(본체)과 마음에서 대가를 치르고 난후 다시 물질계의 동물과 사람의 육신(의복)으로 끝없이 나고 죽는 것을 윤회라고 하며 이것이 영구하게 이어지는 것을 영겁이라 합니다.


실제몸(원래몸) : 비물질계이며 처음 시작이 없고 영의 세계(사후세계)와 같이 스스로 형성된 것입니다.
근원(根源)은 영겁(永劫)을 이어온 고차원적인 영의 세계이고 앞으로도 끝없이 윤회와 영겁을 이어갈 멸하지 않는 영구한 나의 실제몸 입니다.


이 속에는 수없이 영구하게 이어져 온 동물과 사람의 육신(육체)으로 태어나 삶을 살아왔던 나 자신의 습성과 동물의 성질이 실제몸(원래몸)인 넓고 넓은 본마음 속에 차곡차곡 쌓여져 있습니다.
이것이 현세의 삶에 성질(성격)과 습성으로 나타나고 작용하여 나의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끝없는 윤회(輪廻)를 거쳐 물질계에서도 영겁을 이어오는 동안 수도 없이 태어나 불행한 삶을 내가 스스로 만들어 살아왔으며, 사람으로 지내왔으면서도 동물의 성질과 습성을 본마음 속에서 걷어내지 못한 나 자신을 실제 사람의 참된 모습으로 향상(向上)시키는 데에 참수행의 참뜻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수행과 더불어 항상 삶에 긍정적(좋은)인 마음가짐과 자상함과 인자함, 진실성과 믿음성, 안정감과 편안함을 내가 갖추도록 인위적으로 끝없이 노력하는 길만이 참수행 향상(向上)에 결정적인 큰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수행인이라면 윤회를 거쳐 지금까지 수도 없는 동물로 삶을 살아오면서 본마음 속에 내가 심어놓은 동물의 성질과 습성인 신경질(화:禍)과 짜증, 포악스러움과 표독스러움, 교만함과 오만함, 우둔함과 우직스러움, 냉정함과 쌀쌀맞음, 초조함과 불안함, 무지와 어리석음 등등 이 모두를 본마음 속에서 참수행 중 걷어내고 소멸하여야만 합니다.


참수행인은 먼저 동물의 성질과 습성을 벗어나야 한다.

참수행에서는 사람으로서는 당연하게 생각이 되어지는 내속(본마음)에 들어 있는 동물에서 온 성질과 습성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신경질(화:禍)과 짜증을 본마음 속에서 걷어 냄으로서 실제 완성된 사람의 성품과 품성, 품격이 갖추어지는 것입니다.

※ 위(上)에 모든 것은 참수행 향상(向上)에 따라 지금까지 끝없이 이어져온 윤회와 영겁(永劫)으로 이어져오고 이어져 갈 동물의 성질과 습성들을 걷어내고, 소멸시킨 만큼 삶의 이치뿐 아니라 참진리를 조금씩, 조금씩 느끼게 됩니다.
더 나아가 본인 자신의 위치와 수준(水準)도 스스로 자연히 알게 되고 깨우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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