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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깨달음을 얻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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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헤영] 깨달음을 얻으신 분들? (2013-01-30 09:54)
감사하며 잘 나아가고 있음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올라오는 질문들에서 수행의 길을 열심히 가시는
분들을 뵈면 반갑고 동지애까지 느끼게 됩니다.
세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구도자의 공부는 가족,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부딪히는 부분들을 현명하게 잘 해결 해
나가면서 앞으로 나아감을 알게 됩니다.

인터넷이 정보를 주고 받는 유효한 기능을 하고 있는 요즘
다양한 깨달음에 관해서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결국은
자신이 깨달음의 눈이 열려 있어야 바로 알고 직시할 수
있음을 ...

깨닫고 사람을 모아서 가르치시는 분들조차도 업에 매이는
일을 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도 가져보았습니다.
무상정등각을 깨치신 분의 삶은 어떠하다고 참수행에선
보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숙면일여와 몽중일여로 하나로 꿰뜷어 아는 분들은 범부의
눈으로는 볼 수 없기에...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원력을 세우시고 하시는 중생 구제가 때론 더 많은 욕심으로
비칠 때가 있음을 보면서...진정한 깨달은 자의 행은 어떠하다고
보시는지 감히 여쭙습니다.

성성적적함에서 늘 여여하시길...^_^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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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진정한 깨달음이란

ㅇ 남을 가르치고 일깨움을 준다는 것은 참수행에서도 상당한 수준(위치)에서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ㅇ 진정한 깨달은 자의 행(行)은 깨달음을 얻기 이전에 어떤 목적을 어디에 두고 참수행을 하였느냐에 따라 좌우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삶의 흐름에 따라 현세(물질계)를 살아가기도 합니다.

◆ 참수행 고급 정도(正道)인이 마음의 세계에서 심안(心眼)으로 본 시각(視覺)

ㅇ 정저지와(井底之蛙) : 우물 안 개구리, 견문(見聞)이 너무 좁고 좁아 넓고 넓은 바깥세상(마음의 세계)을 전혀 모르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마치 찰나(刹那)에 소멸되고 없어지는 육체(뇌)에 들어 있는 상식이나 이론, 과학이나 지식의 세계인 현세(물질계)의 의식세계를 일컫는 말입니다.

ㅇ 마음의 세계 : 우물 밖의 세상으로 끝이 없고 한이 없는 넓고 넓은 초자연적인 세계를 말합니다.
ㅇ 정도(正道)의 참수행인은 수행을 실천(행 : 行)하고 삶을 살아가며 삶의 상황 상황에 따라서도 인위적인 노력을 끊임없이 병행하여야만 고차원의 세계인 영구한 실제몸(원래몸)에 본마음과 마음의 세계를 스스로 알게 됩니다. 마치 봉사(장님)가 눈을 조금씩 조금씩 뜨고 세상을 보는 원리와 같습니다.

그럼으로써 자연히 심안(心眼)으로 모든 것을 보게 되어 참삶(참행복)을 살아가는 맥(脈)인 참이치와 진리가 눈에 보이므로 자연히 삶의 방법을 스스로 알고 깨우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참수행을 행(行 : 실천)하지 않고서는 아주 작고 적은 육체(뇌)에 담겨있는 모든 것(지식이나 과학)으로는 구조적으로 절대 풀 수 없는 고차원의 문제입니다.

ㅇ 진정한 깨달은 자가 만약 가족과 함께 삶을 살아가고 현세의 사람들과 공유하며 삶을 살아간다면 큰 지혜(참행복)가 본마음 속에 형성(形成)되어 있으므로 정(精)과 편안함, 자상함과 인자함으로 삶을 살아갑니다. 또한 참수행 정도(正道)인의 향상(높이 : 수준)에 따라 참수행인의 영력(靈力)에 의해 사람들은 상상하고 가늠해 볼 수도 없는 초자연적인 엄청난 큰 복(福 : 참행복)을 참수행인에게 받게 됩니다.

참수행인의 사랑하는 가족뿐 아니라 좋아하는 모든 분들과 참수행인에게 특히 편하고 특수하게 잘 대해 왔던 이들에게 무한한(아주 길고 긴) 생(生)을 항상 기쁨과 환희 속에서 영화(榮華)를 누리며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깨달은 자의 후광(後光)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깨달은 자는 자신의 영원하고 영구한 참행복 뿐 아니라 나(깨달은 자)의 영력(靈力)에 의해 모두를 내세생생(來世生生) 후광(後光 : 엄청난 큰 복)을 줄 수 있는 것이니 초급 참수행(正道)인들은 더욱더 분발하여 열심히 정진(精進)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운 영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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