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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참수행을 할 수있는 자질과 할 수없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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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꿈] 참수행을 할 수있는 자질과 할 수없는 사람 ? (2013-01-30 08:15)
★ 안녕하십니까?
저는 홈페이지를 우연히 보게되어 이런 세계도 있나하고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실 처음에 어리둥절 하기도 하였으며 의아해 하기도
했습니다.
책 두권을 구입하여 지금도 틈틈이 읽고 있으며 저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중년의 남자입니다.
특히 고도의 체험담을 감명깊게 읽었으며 도(道)의 세계를
조금은 알 것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참수행
을 할 수 있었으면하고 말도 안되는 큰 욕심을 가져
보았습니다.
요즈음은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선승님들의 질문과 운영자
님의 참삶에 진리의 가르침의 답변을 보면 절로 감탄을
하곤 합니다.
나의 삶에 엄청난 변화와 알 수 없는 앞날에 큰 희망과
서광을 스스로 예측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감히 저같은
사람도 많은 인내와 노력이 따른다면 참수행을 할 수 있는
지도 궁금하구요. 사실 저는 참수행 책을 구입하여 보기전
까지는 도(道)의 세계는 전혀 모르고 지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에게 동참할 수 있는 기회만 주신다면
자만과 교만함이 없이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사실 저는
여지껏 살아오면서 나 잘난맛에 살아왔던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 참수행에 정중히 묻고 싶습니다
참수행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자질과 자격은 원래 형성되어
있는지 궁금하고, 반대로 자질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떤 사람인지도 매우 궁금합니다.
또한 참수행을 한다면 마음의 준비는 어떤 마음의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도 궁금하구요.
운영자님의 높으신 은덕으로 지도와 편달을 바라면서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내 삶의 큰 변화와 대망의 큰 꿈을 주신 참수행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꿈을꾸는 사람」 올림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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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 참수행을 할 수 있는 자격과 자질은?
덕망(德望)과 덕행(德行), 덕량(德量)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끊임없는 수양(修養)과 덕(德)을 쌓아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참수행인이라면 모든 면에 겸손하고 겸허하며 항상 자기를 낮추는 자세가 되어야 하고 바른 언행(言行)과 바른 행실(行實)은 기본입니다. 모든 면을 보는 시각(視覺)도 긍정적(좋게)으로 보는 자세도 매우 중요하며 삶을 살아가면서도 자주 반성하고 참회를 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실제 자신을 낮추며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이러한 분은 본마음에 선(참행복)인 겸손과 편안함, 자상함과 인자함, 진실성과 믿음성, 예의와 예절이 더욱더 향상(向上)되어 삶이 편안해 집니다. 삶의 지혜와 정(精)이 형성(形成)되어 가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거움 속에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마음속의 최대의 악(惡)인 어리석음과 삶의 무지(無智)가 소멸되어 가고 불행을 만들어가지 않습니다. 위(上)에 설명한 부분에 어느 정도라도 해당이 되는 사람은 참수행을 할 수 있는 자격과 자질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참수행인의 자격과 자질(資質)이 부족한 사람은?

첫 번째 : 참수행인의 향상에 최대의 적(敵)은 모든 악(惡)의 근원(根源)인 신경질(화 : 禍)과 짜증을 잘 내는 사람입니다.
신경질과 짜증을 내는 사람은 참삶(참행복)의 길에도 큰 걸림돌이 되며 정도(正道)의 길에는 커다란 장애가 됩니다. 또한 이것으로 인해 스스로 불행을 만들며 불행의 길로 들어서게 되고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는 악(惡)을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또한 가족이나 주위에게도 불편함만 주어 대접도 못 받으며 자신도 노여움과 분노만 본마음 속에 쌓이게 됩니다. 신경질(화 : 禍)은 자기 자신의 삶에 불행을 자초하며 모든 삶에 재앙(災殃)의 화근(禍根)이 됩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인해 참삶의 행복인 정(精)과 사리분별력도 소멸이 되고 삶에 지혜뿐 아니라 자제력과 편안함, 겸손함과 믿음성, 자상함과 인자함, 행복감과 안정감이 자연히 퇴화(退化)되어 갑니다.

또한 이것으로 인해 본마음 속의 상(上)층에 악(惡)들인 어리석음과 불안감, 냉정함과 쌀쌀맞음, 폭언과 표독스러움 등으로 인해 삶에 공포까지 조성되게 됩니다. 심하면 자신뿐 아니라 가족, 경우에 따라서는 주위까지도 나로 인해 커다란 불행을 낳게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분은 참수행인의 자격과 자질은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두 번째 : 자신을 높이려고 자랑과 잘난 체, 과시함과 거만함, 오만함과 교만함이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정도(正道)인으로서는 자격이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세 번째 : 물욕(금전)에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원래몸의 본마음 속에 들어있는 참행복은 비물질계이며 본마음 속에 최상의 선(善)인 참행복을 쌓으려면 물질계(욕심, 금전)의 반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물욕(금전)과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본마음 속의 행복은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물욕(금전)에 집착을 가지면 가질수록 본마음의 행복과는 반대가 됨으로써 불행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이러한 분들도 정도(正道)인으로서는 자격과 자질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만약 위(上)에 첫 번째와 두 번째, 세 번째의 나열해 놓은 것에 어느 정도 해당이 되는 사람은 삶을 살아가는데 영특함과 행복감이 차츰차츰 소멸되어 갑니다.

반면에 고집과 아집(我執)은 크게 향상(向上)되어 본마음의 최대의 악(惡)인 어리석음으로 가득 쌓이게 됩니다. 이러한 분이 꼭 참수행 정도(正道)의 길을 가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참아 나가는 강한 인내(忍耐)심과 자제력을 키우도록 누구보다도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참수행은 어느 누구나가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나 자신을 항상 낮추고, 스스로 자주 반성하며 끝없이 참회를 하고 참수행에 임하는 자세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 참수행은 내 삶의 행, 불행에 근원(根源)은 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삶의 행복과 불행도 내 스스로 내가 만들고 만들어 나가며 내가 할 탓이다라는 철칙을 가지고 항상 겸손하고 겸허한 자세로 참수행에 임하여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자제력(自制力)과 겸손, 편안함과 정(精)이 향상되어 삶의 지혜(智慧)는 자연스레 형성(形成)되어 갑니다. 아울러 나 자신의 향상뿐 아니라 내 가족 내 주위가 나로 인해 편해지며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운 영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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