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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덕(恩德)
오래 전 부터 정도(正道)의 수행(修行)..이 한길만을 생각하며 정진(正進) 해온 나(我)이나 걸어온 발자취를 보니 참으로 허황된 꿈을 꾸었구나.. 싶은 생각이 뼈져리게 듭니다.
참으로 민망한 얘기나 어찌보면 도의 정의도 정확히 모르면서 길을 닦아 나갔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수행을 통해 정도의 길을 체계적으로 밝혀주시며 깊으신 혜안(慧眼)으로 미천한 중생들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심에 제가 어찌 세세생생 그 감사함을 잊을수 있겠습니까.

정도와 사도 ,비도에 대한 정확한 말씀은 참으로 정도란 찾기 어렵고 멀고먼 길 이구나 새삼 느끼게 합니다.
특히 책에 있는 내 원래몸(心)에 심어진 악을 제거하지 않은 수행은 외도(外道)로 본다는 율정님의 글을 읽어보니 가슴에 깊이 와닿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제가 본 수행인중 더러도 인간의 육체(뇌)에서 나오는 작용(현상)을 정도로 착각을 하며 한평생 사는 이도 있습니다.
투시능력이나, 예지, 예몽, 선견지명 이라고도 합니다만 실질적으로 내 本心에 심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이지요.....
죽으면 욱체와 같이 소멸되는 뇌를 발달시켜 본들 본 자신의 전생하나라도 볼수 있을지...
진정으로 도를 갈망하는 수행자(修行者)라면 그런일은 대수롭지 않은 현세적(現世的)인 일이라 생각하고 넘겨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그 능력에 심취한 나머지 능력자(能力者)니...도인(道人)이니 하며 주위의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 속인들에게 떠 받들여진들..그게 과연 대단한 경지(境地)에 올라간 것인가? 하는 생각을 잠시하게 했습니다.

어떤 믿음을 떠나 내 스스로의 자생력을 키우며 나를 성장 시키는 공부이기에 더욱더 본인(本人)의 行을 강조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올바른 수행의 길이 있더라도 수양이 되어 있지 않으면 수행이 불가능 하다는 점도 항시 留念 하고 있습니다.
수양(修養) 과 덕(德)을 쌓음으로서 내 마음(本心)에 수행의 뿌리를 이생에 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정님의 대자대비하신 은덕(恩德)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또한 게시판에서의 운영자님의 진리의 답변들을 보고 크나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모든것은 내탓이라는 글에 대한 답변은 제 자신의 마음을 한번더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렵게 찾은 길이기에 마음은 급하나 모든것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더욱더 정진에 힘쓸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賢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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