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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도(道)의 세계와 사후세계 ?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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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도인] 도(道)의 세계와 사후세계 ? (2013-02-02 15:02)
먼저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렇게 내가 원하던 구도(求道)의 세계를 어제 비로소 알게 되었으며, 밤을 꼬박 새워가며 홈페이지와 게시판의 글들을 보았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고 가슴벅찬 흥분을 지금도 억누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참수행을 보고,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으며 무엇보다도 자질(資質)이 갖추어진 분들에게 경의(敬意)를 표합니다.
그리고 수수께끼의 문제(화두)들을 참수행에서 정확히 아시고 답(答)하심에 놀라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그동안 구도인(求道人)으로서 나의 형성(形成)과 심성(心性)을 밝혀 보려 정좌(靜坐)하여 심사묵념(深思默念)하고, 무심(無心)의 경지에 들어가 구명(究明)하려고 애를 써 왔습니다.

좌선(坐禪)에 정진(精進)할 때는 마음은 고요해 지고 편안해지나, 더이상의 발전은 없었으며 삶의 의구심만 더욱더 커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의 궁금증을 공손(恭遜)히 여쭙겠습니다.

저는 삶을 살아오면서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았던 화두(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도(道)의 세계와 죽음후의 사후세계는 실제로 존재하는 세계인지?
그리고 도를 추구하는 사람으로서의 바르고 깨끗한 삶이 무엇이며 나의 근본(根本)과 근원(根源)에 대한 형성(形成)도 알고 싶고, 대부분에 사람들의 과거인 전생(前生)들의 삶에 모습도 알고 싶습니다.
또한 참수행인이 정진하므로서 스스로 느끼고 향상되는 과정(課程)들도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수행인의 올바른 자세의 철칙이 있으면 한말씀 덧붙여 주신다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참수행을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도인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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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하신 내용의 답변입니다.

● 도(道)의 세계와 사후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 인간의 삶에 진정한 해답은 참수행(正道)에서도 원래몸(영구한몸)의 심안(心眼)이 크게 향상된 상당한 수준(水準)에서만이 알 수 있고 차원 높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참뜻을 깨우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산물(副産物)로 내가 과거에 지내온 전생들의 삶(잘잘못)과 사후 영의세계도 심안(心眼)으로 선명하게 훤히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의 삶의 모든 해답도 자연히 알게 됩니다.

◇ 참수행은 나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흘러가고 삶에 끝은 있는지 또는 없는지 그리고 나의 근원(根源)인 실제 형성(形成)과정과 참나(我)의 본성(本性)에 모습(전생)들의 삶이 있다면 과연 어떠했으며, 영의 세계(사후세계)는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세계일까. 이 의구심의 수수께끼에 모든 것을 참수행 중 파고 들어가 찾아내고 심안(心眼)으로 훤히 보며 알아내는 공부입니다.

◇ 참수행 정도(正道)란 수행과 더불어 순수하고 깨끗하며 항상 겸손하고 자기를 과시하지 않으며, 나서지 않는 마음 자세에서만이 세상을 보는 시계(視界)가 넓어지고 심안이 밝아지며, 진정한 참삶(참행복)의 이치와 진리를 조금씩 조금씩 깨우치게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수행이 향상되면 향상할수록 내가 과거의 수많은 동물들과 사람으로 지내왔던 전생(前生)들의 비참하고 참담한 삶을 보게 되며, 혼백(귀신)의 세계도 부산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내 삶의 행‧불행의 원인도 나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을 뚜렷하게 알 수 있고 모든 것은 내가 할 탓이라는 것도 스스로 알게 되어 바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 수행이 더욱더 향상 발전하면 본마음 속에 초월적 오감(五感)까지 느껴가며 큰 기쁨과 커다란 즐거움 속에 정진(精進)하게 되며 심안(心眼)도 크게 밝아지고 선명해지어 영구한 원래몸(실제몸)의 근원인 영의 세계(마음의 세계)에서 대부분 고통을 받았던 나의 삶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궁극(窮極)적으론 현세에서의 살아나가는 참삶(참행복)의 방법도 자연히 깨우치게 되며 큰 지혜가 한없이 본마음 속에 축적(蓄積)하게 됩니다.

영의 세계란 현세에서 삶을 살아왔던 나의 잘잘못(선과악)에 대한 대가를 받는 곳이라는 것도 뚜렷하고 선명하게 수행 중에 심안으로 훤히 보게 되는 것입니다.

◇ 사람들은 자신이 어릴 때부터 자기가 지금까지 물질계에서 지내 왔던 현세의 일 외에는 과거(전생)의 일이나 특히 나의 근원(根源)이며 영원하고 영구한 원래몸과 본마음이 형성(形成)된 비물질계인 영의 세계(마음의 세계)는 고차원적인 차원 문제로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차원 높은 넓고 넓은 마음의 세계를 아주 작고 적은 의복(옷)과 같은 육체(두뇌)속에 들어 있으며 소모되고 버리고 가는 무의식이나 잠재의식, 또는 학술적인 이론이나 과학으로는 구조적으로 절대 풀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수행을 열심히 정진(精進)하다 보면 어느 위치에서부터 영구히 멸하지 않는 원래몸(영구한몸)의 본마음이 정화(淨化)되고 정화된 만큼 심안(心眼)이 밝아지어 나의 과거인 전생(前生)들의 삶에 모습은 어떠했으며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생활을 해왔는지를 수행 중 뚜렷하고 선명하게 훤히 보고 알게 됩니다.

어느 누구든 자신이 수많은 동물들과 사람으로 살아왔던 초라하고 비참하며 보잘것없는 실제 나에 전생들의 모습들을 보면 자연히 자성(自省)하게 되고 자중(自重)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도 숙연해지고 겸손해지며 겸허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나 자신이 동물의 못된 성질과 습성들이 본마음 속에 크게 자리 잡고 있어 짜증과 신경질을 불러일으키게 되며 남을 불편하게 만들고, 이것(못된 성질)이 삶의 행‧불행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게 되며 겉모습만 사람인 지금의 모습을 확실히 깨우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못된 성질들이 동물에서 온 것인지도 모르고 아주 당연한 것으로 알고 생활하며 지내는 것이 신기하게 보여지기도 합니다.

나의 전생들의 삶을 보고 난 후로는 동물의 성질과 못된 습성이 본마음 속에 있는 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자체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게 되고 실제 사람의 모습인 덕망(德望)과 덕량(德量)을 축적(蓄積)시키며 쌓아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동물을 완전히 벗어나고 불행‧고통의 삶(윤회)의 연속을 초월하여 완성(完成)된 사람으로만 태어날 수 있도록 더욱더 참수행에 몰두하게 되고 열심히 정진(精進)하게 되는 것입니다.

※ 참수행 정도(바른길)인의 철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참수행인의 향상에 커다란 걸림돌인 동물의 성질과 습성에서 온 짜증과 신경질을 소멸시키도록 노력하며 남에게 나를 과시하거나 자랑하지 않고 교만함과 오만함을 모두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 사람의 모습으로 삶을 살아가야 하며, 항상 자기를 낮추고 순수하고 겸허한 마음의 자세에서 수행을 하는 것만이 자신을 끝없이 크게 향상(向上)시키어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가족들과 나의 주위도 나로 인해 편해지고 안정감과 즐거움 속에 현세에서도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임을 깊이 명심(銘心)하고 참수행에 임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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