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추천: 0  ㆍ조회: 4026      
IP: 112.xxx.122
Re..항상 감사드리며 에 대한 답변

=====================================

■ [초보수행자] 항상 감사드리며 (2013-02-02 01:13)
진심으로 머리숙여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4단계 호흡을 하고있고 하루수행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주로 저녁시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두어 달 전까지만 해도 수행 도중 많은 필름현상이 나타났었는데 지금은 그런 현상은 줄어들고 신체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1. 허리 요추부근에 마치차가운 벌레가 기어오르는(?) 듯한 것 같기도 하고 무엇인가 비집고 올라가는 듯한 느낌과
2. 최근에는 허리 윗 부분 즉 등뼈부위에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가끔은 통증(?) 같은 거북한 느낌도 듭니다.
3. 꿈이 너무 많아졌다고 생각되며 선명하게 기억을 하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4. 이마 중심(심안)부위에 찬 바람이 부는 느낌과 마치 구멍이 나서 시원한 바람이 들락 거리는 느낌이 자주 나타납니다.
5. 간혹 수행 중 하심(하단전)부위와 허리부위에 얼음처럼 찬 기운이 느껴지곤 합니다.

시간이 허락되시면 정상적인 변화인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내용의 답변입니다.

◇ 필름 현상들이 나타났었는데 지금은 그런 현상은 줄어들고...의 답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참수행에서는 수행을 하기 전보다 꿈이 많아지는 것은 극히 정상적인 수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름 현상과 꿈과는 같은 맥(脈)으로 본다는 사실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으로 보아서는 필름 현상이 줄어든 원인(原因)은 필름들이 꿈으로 전이된 것으로 보며 특히 꿈이 선명하게 기억을 하는 횟수가 많아진 것은 수행 향상에 발전적인 과정의 일로 보고 있습니다.

1. 허리 요추 부분에 마치 차가운 벌레가 기어오르는(?) 듯한 것과......
3. 꿈이 너무 많아 졌다고 생각되며 선명하게 기억을....
5. 간혹 수행중 하심(하단전) 부위와 허리 부위에 찬 기운이....에 대한 전체적인 답변입니다.

위(上)의 세 가지는 수행과정 중 몸(육체)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극히 정상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수행에 정진(精進)하다 보면 여러 가지 형태의 느낌 감각(感覺)을 자신이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2. 최근에는 허리 윗부분 등뼈 부위에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의 답변은
수행이 조금 더 향상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수행(호흡)중 몸을 유통시키는 과정에서 특히 뒷부분인 미골(꼬리뼈)에서부터 허리와 등줄기로 올라와 뒷머리를 거쳐 정수리를 지나 앞면 쪽으로 무엇이 지나가는 느낌과 감(感)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느껴지는 형태는 약간씩은 차이가 있으나, 주로 허리에서부터 느낌이 시작하여 향상(向上)될수록 등의 위쪽으로 점점 올라오는 기운을 느끼게 되나 대부분은 몸의 앞쪽보다는 뒤쪽으로 많이 느끼게 되며, 느끼는 형태나 범위는 조금씩 다를 수도 있습니다.

※ 가끔은 통증(?)의 답변입니다.
이러한 통증 현상은 특히 지식(유통시킴)과 정지(출식)에서 무리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자신의 체질과 맞지 않게 아랫배가 지나치고 무리하게 많이 나온 정지 상태에서 유통시키거나... 마지막 끝의 정지(출식)에서 힘을 너무 많이 준 상태에서는 허리와 등줄기에 통증이 올 수가 있습니다.
나온 배(아랫배)를 약간만 줄이고 출식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4. 이마 중심(심안)부위에 찬바람이 부는 느낌과...의 답변입니다.
정상적인 수행으로 보며, 심안(心眼)이 조금씩 열리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전체적으론 정상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보여지나 (2)의 통증(?)에 상태만 조절하여 정진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앞으로의 본마음에 느낌 감각(感覺)의 향상(向上)에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조회
347 귀신들림의 고통 ? 이경희 4188
346    Re..귀신들림의 고통 ?에 대한 답변 운영자 3317
345 사후에도 생각은 남아 있나요? 법륜거사 4119
344    Re..사후에도 생각은 남아 있나요?에 대한 답변 운영자 4752
343 영혼의세계 ? 심령학자 3677
342    Re..영혼의세계 ?에 대한 답변 운영자 3668
341 영원한 자유의 길 ? 자유인 3708
340    Re..영원한 자유의 길 ?에 대한 답변 운영자 3973
339 크나큰 자비심에 고마움의 인사를... 교인 3289
338 인연법의 깊은 의미? 불교인 4960
337    Re..인연법의 깊은 의미?에 대한 답변 운영자 5011
336 고맙슴니다 草溪 4389
335 도(道)의 세계와 사후세계 ? 선도인 2776
334    Re..도(道)의 세계와 사후세계 ?의 답변 운영자 3320
333 2004학년도 대원불교대학 신입생모집(무료) 대원불교대학 4107
332 진정한 깨우침이란? 법자 4717
331    Re..진정한 깨우침이란?에 대한 답변 운영자 5010
330 꿈의 공포 ? 청암거사 3454
329    Re..꿈의 공포 ?에 대한 답변 운영자 3891
328 참수행에 고마움의 인사를. 먼길나그네 3328
327 정도인의 약속 ? 송담 4776
326 불교대학 전액장학혜택 드립니다. 대원불교대학 4357
325 참수행을 하면서 느낀점들... 오성훈 3783
324 참수행 배우는 곳은 없나요? 박철 3775
323    Re..참수행 배우는 곳은 없나요?의 답변 독자들 3362
322 심안응시에 대하여 정안 4323
321    Re..심안응시에 대하여. 의 답변 운영자 3857
320 항상감사합니다. 오성훈 3916
319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인사를.. 불자 3379
318 참수행이 영원하길... 나그네 4384
317 항상 감사드리며 초보수행자 4827
316    Re..항상 감사드리며 에 대한 답변 운영자 4026
315 선천적인 약한 체질 ? 불자 2549
314    Re..선천적인 약한 체질 ?에 대한 답변 운영자 3798
313 구도자의 어려움 ? 慧德 4084
312    Re..구도자의 어려움 ?에 대한 답변 운영자 3822
311 호흡에 대한 문의 ? 기암 5334
310    Re..호흡에 대한 문의 ?에 대한 답변 운영자 4754
309 참수행에서의 종교관 ? 靑山 3820
308    Re..참수행에서의 종교관 ?에 대한 답변 운영자 4855
307 원래몸과 육체의 비교 ? 靑山 5678
306    Re..원래몸과 육체의 비교 ?에 대한 답변 운영자 5519
305 참수행 독자들의 공지사항 독자들 5504
304 귀신들의 삶은 ? 취암거사 3743
303    Re..귀신들의 삶은 ?에 대한 답변 운영자 4692
302 포교넷에 홈페이지가 등록되었습니다. 포교넷 4616
301 예언과 예지몽의 문의 ? 궁금이 4444
300    Re..예언과 예지몽의 문의 ?의 답변 운영자 4524
299 영겁과 참수행인의길 ? 못난사람 3861
298    Re..영겁과 참수행인의길 ?에 대한 답변 운영자 5113
123456789
 
오늘방문 : 528 전체방문 : 549,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