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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천적인 약한 체질 ?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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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자] 선천적인 약한 체질 ? (2013-02-02 01:11)
독자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20대 후반의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아직은 젊은 남성입니다.
어제 참수행 싸이트와 게시판의 많은 문답을 보고 큰 감명(感銘)을 받았습니다.

먼저 저의 약력을 간단히 소개 드리겠습니다.
가족의 구성(構成)은 부모님과 대학에 다니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신체적인 결함이 있는지, 성인이 된 지금까지 병고(病苦)로 많은 고생을 하며 자라 왔습니다.
저의 신장(키)은 정상적이나 체중은 정상에서 많이 미달하여 가늘가늘하며 여지껏 힘없이 지내 왔습니다.
그동안 부모님들께서 몸에 좋다는 보약과 한약은 수없이 달여주시어 먹어도 보았으나 별 효력을 보지 못하고.. 명문 대학에 의사들도 저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하였으나 몸에는 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원래 허약한 체질로 인하여 잔병치례가 많아 삶은 고달프고 항상 피곤함 속에서 생활해 가고 있으며 회사인 직장도 근근히 출근하여 사무를 보고 있습니다.
회사의 웃분들 보기에 항상 죄스럽고 미안할 뿐입니다.


많은 세월을 건강에 자신한다는 각종 선원과 기(氣) 수련장을 오랜동안 다녀도 보았으나 저에게는 별 효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들께서 다니시는 사찰(절)의 큰 스님에게 여쭈어 보고, 시키는 대로 정성껏 불공도 드려 보았으며, 불법(佛法)의 교법(敎法)도 따랐으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후 한참을 지난후 큰 스님의 말씀은 저와 부모님과 함께 사찰(절)에서 정성이 담긴 불공을 계속 드려야 하며, 그래야 제가 내세(來世)에는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참수행에 이런 말씀드리기는 부끄럽습니다만, 큰 박수무당 에게 대단히 큰 굿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박수무당의 말대로라면 조상(祖上)이신 할아버님의 묘(墓)자리가 좋지 않다고 하며 다른 곳으로 이장(移葬)을 하면 저의 몸이 건강해 진다고 하였으나, 굿을해도 효과가 없는 한참 후에 한 말이라 믿을 수가 없다고 부모님들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이 외에도 점(占)술하는 분의 말에 의하면 집터가 나쁘니 이사를 해야 한다고 하여 저희 부모님들이 정든 집을 헐값에 처분하고 저를위해 부랴부랴 이사를 한 경험도 있습니다.

※ 저의 건강에 대한 대략의 약력은 수록하기는 어려우나, 참수행을 따라서 하면 선천적으로 병고(病苦)를 타고난 체질도 바뀔 수 있는지가 궁금하며, 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체계도 없고 두서도 없이 산만하게 문의만 드려 신성한 참수행에 저로 인해 누(累)가 되지 않았나 걱정스럽기도 하며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진심으로 참수행과 독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불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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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내용의 답변입니다.

◇ 사람은 생명이 다할 때까지 질병(疾病)과 고통(苦痛)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것은 인간의 바람이며 절대적 과제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몸(육체)은 결국에는 소모되고 버리고 가는 구조(構造)로 형성(形成)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때나 어느 환경에서도 질병(疾病)은 항상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육체가 강건하더라도 강한 면역성(免疫性)을 기르지 않는 한 심지어 병(病)의 원인이 되는 어떤 전염병(傳染病)의 병균(病菌)도 나에게 언제든지 올 수가 있습니다. 병고(病苦)가 오게 되면 나 자신 뿐 아니라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도 나로 인해서 고통이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 정도(正道)의 참수행을 정상적으로 실천 정진(精進)하다 보면 타고난 체질이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났다 하더라도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육체인 몸이 강건해지며 체중도 정상적이고 보기 좋을 정도로 자연히 조절이 됩니다. 질병(疾病)에 대한 불안 초조도 없어지며 우울하던 사람도 명랑해지고 피로와 권태기가 말끔히 가시며 삶의 활력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몸은 가볍고 편안해지며 힘은 무한대로 왕성해지고 모든 면에 부러울게 없으며 마음도 항상 상쾌하고 즐거우며 두려움과 무서움도 없어집니다. 몸의 질병(疾病)도 퇴치할 수 있으며 침범할 수 없는 면역성은 자연히 형성(形成)되고 강한 면역체(免疫體)로 체질이 바뀌게 되는 것은 참수행인의 당연한 순리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짧은 한생(生)이라 하더라도 질병과 고통 없이 힘은 항상 넘치며 삶을 살아가는 것이 꿈이며 희망인 것입니다. 이것은 어느 누구나가 원하고 있으나 항상 수수께끼로 놓여있는 인간의 최대의 과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 정도의 참수행인에 첫 번째의 기본이 건강한 육체와 강한 정신력을 키우는 데에 있으며 육체를 다스릴 수 있는 정신과 마음을 크게 성장시켜 나가는 데에 큰 뜻도 있는 것입니다.

참수행 과정에서 수행향상(向上)에 따라 몸은 자연스레 비례적으로 좋아지게 되며, 삶을 살아나가는 데에도 강한 자신감은 물론이고, 소극적이고 옹졸한 성격도 적극적으로 변하게 되며 삶을 즐겁게 살아가게 됩니다.

스스로의 몸에 대한 강한 자생력(自生力)이 형성(形成)되는 것도 느끼게 되며 육체가 정화(淨化)되어 깨끗하고 맑고 밝은 마음가짐으로 바뀌며 향상되어가는 것도 알 수가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부정적 사고방식도 긍정적으로 보게 되고, 내 삶의 희망을 줌으로써 항상 편안하고 즐거우며 안정감과 행복감 속에 생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 참수행을 정상적이고 바르게 수행을 하게 되면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게 태어났다 하더라도 체질이 바뀌게 되며, 모든 질병(疾病)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고 몸에 대한 강력한 힘은 넘치며 삶의 용기가 강하게 형성(形成)됩니다. 또한 초월적인 강한 정신력과 항상 자신감 속에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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