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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마음이 허해서 감당하기 힘듭니다. 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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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마음이 허해서 감당하기 힘듭니다. 참수행께 손을 내밉니다.. (2013-02-03 20:37)
저는 29세 직장여성입니다. 회사생활도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언제부터인가 직장생활을 포함한 일상생활이 지루하고 무엇보다 내 속에 중요한 무언가가 빠진 껍데기뿐이라는 느낌이 자꾸 듭니다..
그래서 배움이 짧아서 지적 호기심이 해결되지 않아서 그런가 싶어 이것저것 책 많이 봤습니다.
빨리 이 갈증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질보다는 양으로 책을 봐왔으나 어느덧 읽으면 내용보다는 빨리 읽고 다음 책을 읽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며 별 도움이 되지 않더군요.생각없이 쇼핑(충동구매)도 많이 해보고...
지금보다 오히려 중고등학교때 제 자신이 참수행에서 말씀하신것을 실천하며 살았던거 같습니다..
그때는 무엇이든지 엄청 열심히했고 마음속에 무언가 꽉~찬 느낌으로 스스로도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나보다 나은 사람들을 보면 나도 열심히 하면 그들처럼 될 수 있겠지라는 희망에 기뻤고 못한 사람들을 보면 그들도 열심히 사는데 난 그나마 복받았다 생각하면서..(애어른이었죠?)
다양한 종교를 가진 친구과 얘기도하며 지내오다 평소에 마음닦기,수행등 불교에 관심이 많은터라 인터넷에서 여러 검색을하다 참수행을 만났습니다..기뻤습니다.
다들 생각의 끈을 놓지 않고 진리와 자유를 갈구하고 있구나.(의.식.주 해결하는것보다 생각하는것이 더 힘든것 같습니다.)무언가 한줄기 빛을 본거 같다고나 할까요...
참수행 책도 구매해서 꼭 봐야할것 같아요. 강박관념아닌 정독으로...다시 예전의 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저는 어떤 마음 가짐으로 살아야 할까요? 밤잠을 설칩니다...
 
 
ㅁ문의하신 내용의 답변입니다.

문의하신분은 무엇보다도 책을 보시는 것이 참수행의 내용을 잘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한생을 살아가는데에는 수많은 어려움과 장애도 있고, 어느 상황에서는 극복하기
힘든 일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참수행의 가장 기본은 어떤 어려움이나 장애에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강한 정신력을 키우고 향상시키는 공부입니다.

진정한 생활 삶은 참행복의 모습으로 자신이 끝없이 가꾸어 나간다는 인식을 갖는 것이
삶의 기본이며 삶의 방법입니다.
참수행을 알고 정상적으로 정진하게 되면 강박관념이나 조급함, 마음이 심란하고 급한 성격도
차분하게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삶에 커다란 활력도 얻게 되고 전체적인 안정감과 편안함이 마음속에 형성되며 참수행 향상에도
결정적인 역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수행의 대강의 설명입니다,

행복이란 누구나 원하는 절대적 희망이며 커다란 과제이기도 합니다.
어느 누구든 불행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나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좌우 됨으로 참수행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도
내 마음을 올바르게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것이 참수행인 것입니다.

삶이란 어찌보면 쉽고도 어려운 것임으로 진정하고 행복한 삶은 어디(마음)에 있는지를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참수행 책을 보시는 것이 행복하게 살아나가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자세히
알게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참수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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