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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행이 영원하길...
오랫만에 찾아 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참수행을 알고 난후 보람되고 참된 삶을 살기 위해 열심히 정진(精進)하고 있는 덕산입니다.

불교에서는 이승에 사람과 동물로 태어 났다가 죽고, 다시 또 태어나고 이렇게 반복하는 것을 윤회(輪廻)라고 합니다.
중생(衆生)이 자신이 지은 업인(業因)에 따라 윤회하는 길(道)을 지옥도, 아귀도, 축생도, 아수라도, 인간도, 천상도의 6도(길)로 나누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참수행과 같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인간으로 태어 나기에는 이승에서 수많은 선업(善業)을 쌓아야만 내세(來世)에 다시 사람으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것은 모든 불자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나, 참수행과 달리 불교에서는 도(道)를 추구하는 방법은 뚜렷이 제시해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참수행을 보면 인간이 업(죄)을 짓지 않고 현명하게 살아나가는 지혜의 방법 뿐 아니라 큰 도(道)를 깨우쳐 나가는 방법도 자세하게 제시해 주고 있고, 어렵고 종잡을 수도 없는 구도(求道)를 추구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커다란 희망을 주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마음속에서 항상 참수행에 감사를 드리고 수행하고 있으며 삶의 이치와 진리를 좀 더 깨우치기 위해 열심히 배우며 앞으로도 끝없이 정진할 것입니다.

한때는 기(氣)와 힘의 달인이라는 칭호까지 받아가며 많은 분들을 가르치기도 하였으나 우습고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기와 힘의 달인 보다는 제 자신부터 동물적인 힘과 습성이 없고 영특함만 있어 참수행에서의 기본 맥(脈)인 삶의 이치와 삶의 방법의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스승이였으면 얼마나 좋았었을까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하며 저 혼자 웃은일도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겸허한 마음가짐으로 자세를 낮추고 참수행과 더불어 참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즈음들어 수행중에 수많은 감(感)들과 필름현상들도 어느정도는 보이기도 하고, 특히 꿈이 선명하고 많아진 것 같습니다.
좀더 향상된 다음에 저의 위치와 수준을 확실하게 점검 받도록 하겠습니다.
2권의 초급 참수행 과정에서 느끼고 알 수 있는 세상을 보는 시각(視覺)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도의 체험담과 원래몸의 세계인 영의세계, 내 마음속의 선과 악, 고급 정도인의 수준향상에 도움이 되는 도표, 하심과 중심의 모든 느낌, 감각, 그리고 무심, 무아와 수행중 느껴가는 모든 현상들, 후광과 영력등등,...제가 예전부터 항상 추구하면서도 궁금했던 도(道)의 세계에 모든 것을 자세히 제시해준 것에 대해 항상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참된 삶과 구도(求道)를 추구하는 모든 분들의 물음에 한결같이 화답(和答)해 주심에 늘 고맙고, 저와 같은 구도자들에게는 감로수(甘露水)와 같으며, 참수행이 영원히 계속 이어지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德山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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