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세계(정신세계)란 원래적(原來的)서부터 원래몸(본체)과 선과 악이 같이 스스로 형성(形成)된 초자연적 비물질계의 세계이다.
영의 세계는 바다와 하늘로 편의상 비유하며, 이곳에는 초자연적 초월적(마음) 정신적 선과 악이
원래적서부터 항상 강하게 변함없이 흐르며 감돌고 있다.
체(本體, 영체)는 물질적(물체적)인 몸을 초월한 비물질계로 원래적서부터 지금까지 온 시작과
끝이 없는 영구(永久)한 실재(實在)근본 몸이다. 이 근본 본체(원래몸)는 원래적서부터 지금까지
쌓아 온 본마음(본심, 本心)이 크게 자리잡고 있고 여태껏 쌓아온 마음 속에는 선(행복)과 악(불행,
고통)이 뚜렷하게 공존(共存)해 있다.
간도 하늘(영계)에 가면 원래몸(본체)도 마찬가지로 하늘의 기운(선악)과 자기 생긴 모습
(선악)이 같이 어우러져 감돌며 본체(원래몸)에 행복과 불행, 고통을 받는 곳이다.
※ 아래글은 본문에서 발췌한 것이다.
금에 와서 생각하니 한심하고 통탄할 일이며 기가 막히기도 하다. 의복(衣 服) 보다도 더 쓸모 없
는 더러운 저 육신이 전부인 줄 알고 온갖 정성을 쏟아 가며 목을 맨 것이 어리석었으니 비참하고
더욱 더 참회에 눈물만이 계속 흐르는 것이다. 현세(인간계)에 지나온 나의 잘못된 모든 것을 확실
하게 알고 난후 이곳(영계)의 큰 세상을 알만한 시점에서 조금 지나니 보이지 않는 어떤 초자연적
인 강한 힘이 강렬하게 본체(원래몸)에 와 닿았다.
생전 느껴 보지도 못한 거역할 수가 없는 엄청나고 강력한 그 무엇이 몸(원래몸 = 본체)에 휩싸이는
것 같으면서 내 스스로의 정신적 고통이 원래몸 (본체) 에 강하게(엄청나게)와 닿는 것이다.
혼자(나만이) 느끼는 초월적 정신적 고통을 받는 것이다. 참을 수도 어쩔 수도 없는 원래몸에서
받으니 너무나 엄청난 정신적 고통인 것이다. 육신(현계)에서 이런 고통이면 몹시 심한 아픔에
견디지 못하여 죽어도 여러번 죽었을 것이고 육신도 소멸되었을 것이라 고 느끼는 것이다.
스스로 현계(물질계)에 있을 때에 집착과 물욕, 어리석음과 교만함, 바람과 탐욕이 어우러진
대가인 것을 어디에 하소연 할 곳도 없고 혼자 스스로 본체(원래몸)에서 초자연적, 정신적 오감
(五感)을 크게 느끼며 고통을 받는 것이다. 이곳(영계)에서 너무나 많은 기간동안 초자연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난후 고통이 서서히 약해지고 엷어지면서 나의 앞날에 대한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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