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수행이란 수행(修行)을 실천(행 : 行)으로 시작도 없고 끝이 없는 원래적서부터 지금까지의
나 자신이 전생에 실제 동물과 사람으로 삶을 살아왔던 모습과 영의 세계의 모습을 캐고 들어가는
공부이다. 그러므로서 여태껏의 본마음 속에 담겨 있는 나의 성격과 습성의 형성과 참나(我 : 선악
)에 실체의 내 모습을 바로 보고 바로 알고 바로 행(行)함으로서 참삶의 이치(理致)와 진리(眞理)
를 깨우치고 영원하고 영구한 참행복을 얻는 것이 참수행이다.
참수행은 수행을 통해서 여태껏 본마음 속에 심어온 선(참행복)은 계속 축적(蓄 積)시키고 내 마
음속에 들어 있는 악(불행, 고통)은 소멸 시키는데 참뜻(의미)이 있다. 그러므로서 마음속의 악(惡
)을 소멸하면 소멸한 만큼 세상을 보는 시계(視 界)는 더욱 더 밝아지고 선명해지며 현세를 살아가
는 삶의 이치와 삶의 지혜(참행복)도 자연스레 깨우치게 된다. 나아가 영원하고 영구한 실제몸(원
래몸)의 심안(心眼 : 정신세계)은 자연적으로 밝아지고 선명해 지는 것이다. 이러므로서 짧은 순
간의 한생(一生)인 현세에 지내는 동안이라도 마음은 항상 즐거움과 편안함 속에 행복하게 살아가
는 방법을 알게 된다.
◈ 참수행이란 여태껏(원래적서부터 지금까지)의 수수께끼인 내 존재(存在)의 형성 (形成)과 나로
인해 일어났던 전생(선과악)의 모든 일들 뿐 아니라 생로병사(生老 病死)의 큰 뜻(의미)을 깨우치는
데에 목적도 있다. 또한 나 자신도 동물과 사람으로 수도 없이 반복적으로 태어나 불행과 고통의
연속적인 윤회(輪廻)를 벗어나지 못하고 틀속에 갇힌 나 자신을 완전히 벗어나는 데에 있다. 그러
므로서 자유 속에서 나만의 정신세계를 내 마음대로 펼쳐 나가면서 초월적(마음적) 정신적 참행복
속에 삶을 살아가는 큰 뜻이 참수행인 것이다.
수양(修養)은 원래적서부터 지금까지의 나 자신이 삶을 살아 왔던 근원(根源)적인 뿌리도 모르
는 체 작고적은 육체(두뇌 : 생각)에 담겨 있는 각자의 관념 가지고 모든 것(선, 악)을 분별하고 판단하며 덕(德)을 쌓아가는 것이다.
◈ 수양(修養)은 의식세계인 현세의 일로서 나의 본마음 속을 캐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현세에 지내왔던 각자의 관념과 생각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삶을 살아가는 것이
다. 본마음 속에 담겨 있는 지혜(참행복)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작고적은 육체(두뇌) 가지고 모든 것
을 판단하고 분별함으로써 세상을 보는 시계(視界)도 좁아진다. 그러므로 시계(視界)가 좁으면 좁
을수록 삶(생 활)의 이치도 모르게 되고 자연히 아집(我執)까지 생기게 되어 매우 위험하고 위태로
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수양(修養)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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