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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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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명인 댓글 0건 조회 7,594회 작성일 13-01-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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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오랜 세월을 교직(敎職)에 몸담고 지내온 사람입니다. 종교는 불교(佛敎)가 좋아서 그동안 불교 서적도 많이 보았으나 지금에 와서 보면 별로 아는 것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친구의 소개로 참수행 홈페이지를 보게되어 책 2권을 구입해 지금도 틈틈이 읽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문답을 보면 여지껏 학생들을 가르쳐 온 저로서는 많은 회한(悔恨)을 느끼게 합니다. 

특히 참수행에 선악의 도표를 보면 내 마음속에 깊이 밖혀 있는 자만심과 오만함, 자랑과 잘난체, 교만함 등으로 어리석은 삶을 살아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 교직자로서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지고, 나 잘난 맛에 머리를 숙일 줄 모르고 지내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각종 기관과 종교 단체, 그 외 여러 모임들에 초청강의(講義)를 수 없이 다니면서 강론(講論)을 펴 왔으며 제자들을 가르치는 스승으로서의 사명감과 긍지(矜持)를 가지고 큰 보람으로 알고 삶을 살아 왔습니다. 

참수행은 나에게 깊은 반성과 참회를 할 수 있는 너무나 많은 것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게시판의 답변을 보면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운영자님께 절로 감탄과 감동을 받곤 합니다. 그리고 절로 머리가 숙여지며 저의 마음도 숙연해지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지금은 저 나름대로 참수행 초기에서부터 수행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내세울 수준(水準)은 아니나 약간씩은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참수행과 더불어 열심히 정진(精進)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저의 삶에 커다란 환희와 감동을 주시고 큰 교훈(敎訓)을 주신 참수행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명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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